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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美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인비전 아메리카' 합류

씽웍스, 美 백악관이 발표한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에 파트너사로 올 1월 참여

대한민국, 서울 – 2016 1 11 –– PTC의 씽웍스(ThingWorx)가 美 전역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구인 '인비전 아메리카(Envision America)'에 파트너로 합류한다.

씽웍스는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PTC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자 사업부서다. PTC는 도시들의 IoT 솔루션 구축을 지원해, 미국이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와 확장 가능한 사회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진화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PTC는 각 도시가 IoT 기술과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도시서비스가 개선되며, 인프라 운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미 아우시에커 인비전 아메리카 선임 이사는 "씽웍스와 파트너쉽을 가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PTC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씽웍스 IoT 플랫폼을 활용해, 도시 곳곳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장기적 발전 계획을 수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TC는 인구와 자원 수요가 증가하면서, 각 도시가 교통혼잡, 수자원 부족, 에너지 소비 등 당면한 중요 과제를 방대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통합된 IoT 플랫폼 전략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때문에, PTC는 각종 센서, 거주민, 도시 지원 시스템 등에서 수집된 실시간 정보를 적절히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에 씽웍스를 사용할 계획이다. 

러스 파델 씽웍스 사업부 사장은 "스마트 커넥티드 환경에서 각 도시가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포괄적인 씽웍스 IoT 개발 플랫폼을 통해, 많은 도시가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며,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에너지, 수자원, 교통, 보안 등의 분야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트비 예스너 클라크 IDC 스마트시티 연구이사는 "IoT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면 도시가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며 "씽웍스의 합류로 각 도시들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IoT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가속화 해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뿐 아니라, 스마트 시티 시스템의 상호운영이 간편해지고 새로운 최적화와 인사이트 획득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시의  IoT 잠재성을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비전 아메리카는 수요 진단, 해결방안 모색, 새로운 스마트 이니셔티브 개발을 위해 업계와 학계 전문가, 미국 주요 도시 지도층이 오늘 노스 캐롤라이나의 샬롯에 모인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