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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빅데이터 머신러닝 및 예측분석 플랫폼 업체 콜드라이트 인수

서울, 2015 6 3 – PLM/ALM/SLM/CAD/IoT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솔루션 업체 PTC는 빅데이터 머신러닝(기계학습) 및 예측분석 플랫폼 전문 업체인 콜드라이트(COLDLIGHT)를 약 1억 5백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PTC는 이번 인수로 콜드라이트의 자동 예측분석 플랫폼인 뉴런(Neuron)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존의 IT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고 추후 IoT 리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뉴런 플랫폼은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자동적으로 학습해 패턴을 발견하고 예측모델을 개발해 해당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시스템과 통합해 제공한다.

특히 콜드라이트 기술이 PTC의 핵심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활용됨으로써 제조, 헬스케어, 미디어,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PTC의 IoT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와 함께 사용되면, 데이터 오류 패턴 감시, 상관관계 모델링, 오류 예측, 개선사항 제언 등 다양한 과제들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PTC는 콜드라이트 인수로 고객들이 제품 성능을 확보하고 제품 설계 오류나 다운타임을 미리 예측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영역에서 한층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분석 및 예측 모델 개발이 자동화됨으로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업무도 획기적으로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PTC는 IoT의 핵심 분야인 사후 판매 서비스에 집중하고, 기존 SLMPLM 솔루션 포트폴리오와도 통합할 예정이다.

짐 헤플먼 PTC 최고경영자는 "PTC는 제품의 생산, 연결 및 서비스 변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센서 데이터 자체만으로도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지만, 콜드라이트 인수로 예측 분석 능력이 추가돼 이제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배로 늘어났다"며,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콜드라이트 뉴런 플랫폼을 잘 활용해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강력히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안 캐플란 콜드라이트 회장은 “콜드라이트는 다양한 기업들이 보다 강력한 IoT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가 수집되고, 분석되고, 이해되고, 활용되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PTC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로 결정했다"며, "IoT 시대가 본격 도래되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모든 산업군에서 데이터 분석 전략에 기반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콜드라이트는 이번 인수 결정으로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PTC의 IoT 기술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다양한 기회를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