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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서비스맥스와 전략적 협력하며 SLM 시장 리더십 강화

서울, 2015 9 21 – PTC가 서비스맥스(ServiceMax)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서비스수명주기관리(SLM, 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서비스맥스는 필드서비스관리(FSM, Field Service Management) 분야에서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의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서비스맥스는 다양한 산업 군에서 설비 및 장비를 설치, 유지 및 보수하는 전 세계 전문가 수백만 명에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PTC와 서비스맥스는 IoT 사업부문의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공동 진행하고, 제품과 솔루션의 통합을 추진한다. 먼저, PTC는 서비스맥스의 필드서비스관리(FSM) 솔루션을 PTC의 IoT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에 통합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에 대한 모바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업이 씽웍스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거나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PTC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비스맥스의 솔루션을 씽웍스와 결합 및 통합해, IoT 연결성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과 기반 사업 모델과 원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씽웍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IoT 서비스가 예측 가능해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씽웍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맥스는 PTC의 SLM 및 IoT 솔루션을 활용해 자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PTC의 28,000여 글로벌 고객과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세일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PTC는 서비스맥스가 최근 진행한 투자처 확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비스맥스가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진행한 이번 자금 조달 방식은 프렘지 투자사, GE, PTC 등 파트너사를 포함해 여러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공통 투자 형태이다. 서비스맥스는 마케팅과 영업 증대에 투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PTC는 SLM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계획과 서비스맥스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으로 서비스 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서비스를 받는 기업은 계약 권한 설정, 최적화된 인력 관리, 재고 관리, 부품 계획, 물류, 맞춤 정보 서비스,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짐 헤플먼 PTC 최고경영자는 "고객들의 제품이 스마트 커넥티드로 진화함에 따라 서비스 모델도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 PTC의 검증된 서비스 정보, 부품 관리 및 수익 최적화 솔루션과 서비스맥스의 혁신적인 필드 서비스 관리 기술은 상호 보완적이다. 서비스맥스와의 협력으로 SLM 및 IoT 분야의 경쟁력이 강화된 만큼 고객사의 신사업 구축, 매출 및 고객 충성도 향상에 기여해 전반적인 서비스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이브 야놀드 서비스맥스 최고경영자는 "IoT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PTC와의 협력은 고객사에게 예측 및 사전대응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공해 고객 참여 유도와 새로운 수익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IoT에 기반한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 청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TC와 서비스맥스 향후 OEM, 서비스 프로바이더, 기업 내 서비스 조직 등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